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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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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자부심이 느껴지는 델픽입니다. 아마 입구에서부터인가요, 아니, 저멀리 델픽이 보일때부터인 듯 합니다. 자부심이 느껴진 것이... 앞에 너른 공터에 전시된 무엇인지 모를 오브제부터, 찻잔과 차에 대한 자부심 넘치는 설명, 부드러움이 시그니처 그 자체인 디저트들까지..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또 갈지는 모르겠지만 딱 한번은 추천할만 하지요.

델픽

서울 종로구 계동길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