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던 오스테리아 아멜. 샐러드의 토마토마리네이드가 아주 상큼하고 맛있었다! 아마트리치아나가 하나도 안맵긴 했지만 정말 맛있었다. 추천!! 크림리조또는.. 병원에서 먹는 담백한 흰우유죽 같은 느낌이라 정말 별로였다....ㅠ 주말 저녁에 갔는데 좁은 골목길의 동네여서 주차가 정말정말 힘들었다 점심에 오면 모를까 차 끌고는 두번은 못갈 느낌..
오스테리아 아멜
경기 이천시 설봉로37번길 6-7 중앙목욕탕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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