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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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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삼양목장 근처 옹심이집 면은 그럭저럭, 국물이 진하고 맛있는데 짜다 국물이 무지막지하게 많다. 깨가 가득 뿌려져 있어서 고소한 냄새가 입맛을 자극한다 무생채도 맛있다! 그런데 직원이 총 셋밖에 없어서 대기시간이 오래 걸린다 대기할때도 안내가 좀 미흡함... 문 밖 종이 한장에 써져있긴 한데 좁고 어수선하다

대관령 감자 옹심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9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