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 하면 요기!! 라고 소개하기로 마음 먹은 곳이에요. 원래 반찬에 손이 안가는데 함께 어울리는 밸런스를 가졌더라구요. 들기름 냉면과 평양냉면 혼자라도 두가지 시켜서 맛을 다 보기를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하나하나 신경써 주시고 나갈때 사장님도 즐거운 인사와 캐리어까지 부탁드리지않아도 맡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서령
서울 중구 소월로 10 단암빌딩 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