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마제소바(기본) 느끼하지 않은 고소한 맛이 잘 느껴지는 마제소바. 기본맛은 거의 맵지 않고, 매운맛은 반대로 신라면~불닭 사이의 맵기인 듯하다. 테이블에 비치된 식초는 초 향이 그다지 세지 않은 조미용이라서, 확실히 뿌려 먹는 편이 맛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양념이 고기보다 밥에 잘 어울리므로, 어느정도 먹으면 밥(무료)을 달라고 하자. *저녁타임 웨이팅이 있는 편인데, 5시~6시 사이면 그래도 기다릴만한 정도다.
부타이 1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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