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 좋은 날 창가 자리에 앉으니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 동파육 바오는 정말 부드러웠고 브라운슈가 땅콩파우더 토핑이 잘 어울렸어요! 램 바오는 올리브 절임이 킥이었구요 🥰 마라 크림면은 버섯이 듬뿍 들어가 있고 딱 적당한 정도의 마라가 가미되어서 재밌게 먹을 수 있었어요 🤗🤗
바오바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나길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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