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슈가 가려고 딴데서 흑당버블 안먹고 참았는데 드디어. 성질이 급한 저는 받자마자 호로호록 마시다가 그만 작은 쩐주들이 씹히지 않고 목구멍으로 지나가버리는 일이 발생. 저와 같은 분들은 보바만 넣어드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쩐주와 보바 크기차이 사진첨부) 두번째 갔을땐 밀크티의 맛을 좀더 느끼고 싶어서 둘다빼고 주문했는데 그것도 맛있었습니다 호로호
타이거 슈가
서울 중구 명동7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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