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팡이 @hungry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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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좀 앉으려고 에딕티에 들어갔으나 앉을 자리가 없어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을 머금고 타이거슈가로 왔어요 크림치즈흑당버블티 5600원 냠,,,익숙하고 마쉿는 맛

타이거 슈가

서울 중구 명동7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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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린 @ma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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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다른 지점과 달리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 자리가 2층에 넓게 있었습니다. 달기 정도도 딱좋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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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7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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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linu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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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흑당의 단맛이 적고 밀크티의 고소한 맛이 진한 편이라 타피오카가 없는 쪽이 나을 것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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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7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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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u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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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앞뒤로 중국어 쓰는 외국인 분들이라서 여기가 서울인지 대만인지🤪 같이 간 친구가 너무 달아보인다고 안 먹는대서 내꺼 그럼 한 입만 먹어봐라 했더니 먹어보고 맛있다고 자꾸 먹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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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7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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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rng @mwr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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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제스타일은 더앨리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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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7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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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aire @findingmatjip

4년

기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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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7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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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desertdes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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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더앨리, 흑화당 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다. 더앨리랑 흑화당은 버블도 너무 물컹하고 그냥 우유에 설탕 탄 맛으로 이게 왜 인기가 있나 싶었다. 그 둘은 백화점에 있는 매장에서 먹어서 그럴까? 타이거슈가는 크림이 들어간 걸로 먹어서 그런지 달달하면서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시원하고 단 거 땡길 때 또 먹고 싶다. 많이 흔들어서 차갑게 해서 먹는 게 좋았다. 더앨리랑 흑화당은 그렇게 하지 않아서 미지근해서 덜 맛있게 느껴졌을 수도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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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di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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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타이거슈가 가려고 딴데서 흑당버블 안먹고 참았는데 드디어. 성질이 급한 저는 받자마자 호로호록 마시다가 그만 작은 쩐주들이 씹히지 않고 목구멍으로 지나가버리는 일이 발생. 저와 같은 분들은 보바만 넣어드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쩐주와 보바 크기차이 사진첨부) 두번째 갔을땐 밀크티의 맛을 좀더 느끼고 싶어서 둘다빼고 주문했는데 그것도 맛있었습니다 호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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줴니 @iiil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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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둘다 들어간거, 크림x으로. 음료 맛은 진짜 좋음.. 근데 보바는 슈슉하고 사라지고 버블은 빨대랑 크기가 똑같아서 엄청 낀다 ㅠㅠ 사이즈 하나 더 큰게 없는게 아쉬운 점. 줄은 긴데 안에 5명이서 분업하고 있어서 일단 주문하면 엄청 빨리나옴.

타이거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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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misty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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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처음 마셔봤습니다. 흑당밀크티는 홍차 대신 우유만 들어간다고 하네요. 흑당으로 이렇게 강력한 비쥬얼을 만들어냅니다. 내 몸에 죄짓는 느낌의 달콤함입니다. 이 브랜드는 타이완에서 17년에 런칭하였는데 19년에 한국에 상륙하여 벌써 8개 점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타이거 슈가

서울 중구 명동7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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