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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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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일반 카페 라떼나 바닐라빈 라떼는 그저 그랬는데 시그니쳐인 더티 커피는 맛있었다 그냥 에스프레소에 크림 올라간 메뉴 진짜로 더티하게 먹을 수밖에 없어서 동행 당황 ㅋㅋ 여기도 푸드가 더 맛있는 곳 같았는데 왜냐면 우리가 먹은 크럼블 말차 갸또가 맛있었거든,, (ㅋㅋ뽈레 짬이 얼만데 맛있다는 걸 맛있다고밖에 하지 못하는 나) 사실 이 부근에서 가장 궁금한 카페는 바마셀이지만 일요일에 열지 않아 이곳으로 왔는데 보시다시피 인테리어도 예쁜 편이라 갬성을 조금은 충족시킬 수 있었다

브랑쿠시

서울 용산구 새창로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