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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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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부자가 운영하는 것 같던 필동해물 ㅎㅎ 아버지가 서빙을 하시고 아들이 음식을 만드셨다 안히 근데 플레이팅 너무 예술적이고 아름답지 않은지,, 이만 팔천 냥의 해물 모듬이 혜자롭다고 하다가 구성을 보면 또 가격에 맞는 거 같고 한 점 한 점 입에 넣다보면 바다에 온 거 같은 느낌을 주는 곳 나 소주파 전혀 아닌데 소주 한 병 뚝딱했자너 ㅠ

필동해물

서울 중구 필동로 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