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로 찍든 그랑블루로 찍든 상관없는 듯 마틸다 예약했는데 그랑블루 좌석에 앉았고 크리스마스 코스 날이라 두 업장 구분 없이 같은 음식 서브되어서,, 어쨌거나 다소 실망스러웠던 이날의 요리 딱히 맛있게 먹은 메뉴가 없었고 양도 너무 적어서 난 대식가도 아닌데 다 먹고 속이 헛헛했자너 ㅋㅋ 뭐 인당 7만 원이면 싸긴 한데 그래도 서운 어차피 많이 남으시는지 와인을 한 병씩 주시더라 아직까지도 안 마셔봤는데 별로 기대 안 됨 그래도 접객 친절하셨고 중간에 폴라로이드 찍어주신 거 좀 귀염
장진우의 마틸다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가길 40 남산탕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