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뽈레 평가 방법 바뀌고서 처음인데 이거 영 적응하기가 쉽지가 않네 ㅋㅋ 현생도 바빴거니와 이게 은근 장벽으로 느껴져서 뽈레 후기 남기러 오기가 쉽지 않았다 영화 별점 주는 건 쉬웠는데.. 여튼 각설하고 비 오는 날 스페인 클럽~ 테라로사 갔다가 멀리 가기 싫어서 오는 길에 있는 식당으로 그냥 들어옴 맛 없는 건 아닌데 감바스도 집에서 만드는 것보다 못한 것 같고 문어 요리는 다 태워서 나와서 반납했으며(그냥 환불 처리 해주심) 빠에야도 낫뱃이었지만 2인이 먹기 양이 너무 많았다 뭐 이게 흠이 되는 부분까진 아니겠지만 둘이 가서 가볍게 이른 저녁 먹기에 애매했어서~ 모든 평가는 주관적인 거니까! 그리고 무엇 보다 가격을 생각했을 때 딱히 메리트가 있는 곳은 아니다 싶다 올 때마다 데이트에나 적격인 곳인 듯하네
스페인 클럽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