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불토의 시작은 카사 코로나에서부터,, 보통 음료 가격대가 1.5 넘어서 코로나 먹는 게 그나마 무난했다 몰랐는데 BYOF 가능해서 옆 테이블은 코너 피자에서 테이크어웨이 해오더라 ㅋㅋ 혹시 다음에 가게 된다면 나도 그렇게 해야지
카사 코로나
서울 용산구 보광로60길 7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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