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코로나
Casa Corona
Casa Corona
옛날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못 갔었는데 요즘은 이태원에 사람이 줄어서 해도 안 진 7시쯤 가니 텅텅... 맥주는 코로나, 양주는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서 진토닉, 진저위스키, 코로나 이렇게 마셨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들이라 맛은 평범했고 코로나맥주는 의외로 비쌌다. 구천원... 내부는 쾌적하고 디제잉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고 테라스는 휴양지에 온 느낌이고 음악소리가 안 들려서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게 장점. 안주류... 더보기
#코로나 #이태원 #술집 코르나로 흉흉한 마당에.. <코로나의 집> 리뷰를 올려봅니다... 이전에 한번 갔을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라운지바?로서의 제 기능을 하기 좀 어려워보였어요 실제로도 헌팅을 하기보다는 온 사람들끼리 놀다가는 분위기라고는 하던데 그건 뭐 각자 판단하시길... 칵테일보다는 분위기에 맞게 코로나 맥주를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실제로 코로나 본사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해서 흥미로웠어요 밖에 예쁜자리 많은데 그만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