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닭무침은 좀 아쉬웠는데 여긴 그냥 닭도리탕이랑 최사장님이 직접 담그신다는 대추인삼주가 미쳤음 지나갈 때마다 동네 사랑방이라 생각했는데 딱 그래 ㅋㅋㅋ 근데 대추인삼주 도수 20도라 만만치 않아서 1차부터 휴 술 너무 오르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ㅋ 닭내장탕이며 닭발이며 닭요리는 별 거 다 있더라 종종 가서 메뉴 도장 깰 예정
최사장네 닭
서울 마포구 연남로 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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