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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접시🤍

추천해요

4년

나의 소울푸드는 사실 수제버거. 혼밥하러 무더위를 뚫고 벼르고 별렀던 릿잇타미 방문~ 릿잇타미 시그니쳐 버거 1번에 체리콕에 양파맛 나는 감자튀김을 시켰다. 난 소식가니까 버거랑 감튀는 반만 먹고 포장하겠지,,? 했는데 버거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버림 ㅎ 서울에서는 그래도 탑급 버거가 아닐까? 내 입엔 다운타우너보다 확실히 맛있음. 소스나 음료나 사이드메뉴나 인테리어나 뭐나 구색 갖춰놓은 꼴이 신선하고 신경 쓴 느낌이 나서 좋았고 재방문의사 있음. 체리콕이나 감튀는 그렇게 맛있지 않았다는 점 참고~

릿잇타미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