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 it tommy
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오랜만의 릿잇타미 저번에 친구들 데리고 왔을 때 임시 휴무일이었던 것이 아쉬워 같은 친구들과 다시 재방문했음😁 수제버거는 다른 재료 추가 없이 클래식이 제일 맛있는듯 늦게 온 친구가 체다치즈 끼얹은 프렌치 프라이를 시켜줘서 맛있게 먹었다 친구가 사줘서 더 맛있었을지도🤭
릿잇타미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31
9
0
힙한 버거가게 맛도 있지용
4
시그니처 2번. 부드러운 패티에 담은 짠 맛 덜한 햄버거.
10
전체적으로 맛있는 집.
3
시그니처 no.1 버거를 먹었다 번도 촉촉 고소하고 내용물도 좋았어 패티가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잘 익힌 양파나 숙성도 좋은 아보카도 같은 것들이 전반적으로 싹 어우러지면서 매우 맛이 좋았다 양상추 대신 케일을 썼는데 다른 식재료들이 고소/느끼한 맛이 강해서 얘로 잡아보려고 한건가 싶었다 감튀도 아주 맛있었음
버거도 맛있고 감튀도 맛있어요. 저는 버거 들고 먹는거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들고먹을 수 있는 넣어 먹는 종이를 안줘서 좀 불만...
햄버거가 맛없으면 유죄아닌가요 시그니처 1,2번 버거 시켰고 둘다 무난하게 맛있었다
11
무난하게 좋았고 잘 먹었지만 좀 더 염도가 있어줘야 뭔가 햄버거라는 음식을 섭식했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 정도가 대중적인 지점일 것. 손으로 들고 먹기엔 불편하지만 재료의 구성이 언밸런스 하지는 않아 좋았다.
12
늘 좋은 사당 릿잇타미 치킨버거는 처음 시도했는데 시그니처 버거가 더 맛있다. 시그니처 드세요~~
특별할 것 없는 수제버거. 무난하지만 조금 느끼하고 매력이 없음 - 재료가 조금 아깝..ㅎ 재방문 의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