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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4.5
22시간

입구에 고추짬뽕이 유명하다 해서 시켰는데 필요 이상으로 매웠다. 다음엔 삼선짬뽕으로 시킬듯. 해물과 야채가 너무 익었다고 생각했는데 감칠맛이 가득한 국물을 먹고 이해됨. 간짜장도 특이할것 없지만 양파가 맛있게 볶아졌고 너무 달지고 짜지도 않은 기본에 충실하게 맛있는 맛이었다. 유린기는 추천메뉴는 아니지만 새로운 중국집 갈때마다 시키는 메뉴라 픽. 다른 집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3-4인분이 나온듯. 튀김옷이 두껍지만 바삭하게 맛있고 소스에 죽지 않음. 고추도 맵지 않고 잘 어울리고. 양배추를 채썰어 곁들이는게 특이함. 둘이서 다 먹긴 했지만 2인분량 메뉴도 있으면 좋겠다. 참, 면들이 부드럽게 익어서 나오는데 불었다기보단 충분히 익혀나온 것이라 생각. 덜익은 굵은 면의 밀가루맛을 싫어하는데 충분히 조리되었다는 것도 긍정평가.

송죽장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20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