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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

추천해요

6년

마라탕보다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면 마오차이를 시작 할 때입니다 🤗 상해 살 때 마라탕이 너무 밍밍해서 주로 마오차이를 먹었어요 마라탕이 국물이라면 마오차이는 기름에 가까워요 처음에는 이것도 먹는거 맞나? 했는데 나중엔 그냥 막 떠먹었어요 ••• 주이마라는 재료 선택권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던 거 빼면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요! 그리고 저렇게 구석진 곳에서 마라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 가산점👌 하지만 멀리서 일부러 찾아올 집은 아닙니다 마라탕과 마오차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안칼님께서 잘 설명해주셨으니 https://polle.com/AnnamKarl/posts/720 저는 바이두에서 주운 훠궈의 가계도(?)를 ㅋㅋㅋㅋ 촨촨 串串 글자도 발음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꼬치라는 뜻이에요 첫번째 사진이 촨촨샹 https://polle.com/doh0112/posts/65 저때도 촨촨 귀엽다는 얘기를 써놨네요

주이마라

서울 성북구 정릉로10길 33

운남쌀국수

건대 오랜만에 가니까 촨촨집도 생기고 많이 좋아졌(?)더라고요ㅋㅋ

조오리

마라탕 특유의 향이 더 강한가요?!! 확실히 더 매워 보이기는 합니다만 ㅠㅠㅠㅠ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