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다했다. 정말이지 과장 좀 보태서 덕수궁 담벼락에서 덕수궁 훔쳐보는 기분임..공간은 생각보단 좀 좁은편인데 그래도 테이블간 완전 다닥다닥은 아니라 괜찮았다. 낮/밤이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고 시스템 자체가 신기했다. 사실 모 시국도 시국이라 저녁먹고 가면 오래 이용할 순 없지만 이용시간 자체가 정해져있는게 조금 아쉬움..화장실은 외부에 있고 그럭저럭.
마이 시크릿 덴
서울 중구 덕수궁길 9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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