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지만, 전기구이가….. 다 말라비틀어져서 수분이 아예 없는 상태였다. 살코기는 아주 퍽퍽하다못해 말라비틀어져서 뼈에 붙어 제대로 뜯어 지지도 않았다. 근처에서 식사를 해야하는데,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굳이 영양센터까지 걸어가서 식사를 한 거였는데. 사람도 꽤 있고 해서 믿고 들어갔는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 옛날의 영양센터가 아닙니다..^_^
청담 영양센터
서울 강남구 학동로87길 7 현대아파트 상가동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