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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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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주민 맛집이라길래. 원래 주민들의 진짜 맛집은 약간 오래된 듯한 인테리어지만 속이 알찬! sns와는 거리가 멀지만 진짜 맛잘알들을 위한 곳 아니겠나? 공간에 대한 기대는 잠시 내려놓고 한~껏 맛에 대한 기대를 가득 채우고 낮시간에 방문했다. 예상한대로 근처의 다른 한남동 분위기맛집의 파스타바들과는 조금 다른…. 옛 서래마을 느낌쓰의 인테리어.(뭔지 아시나요? 서래마을 파스타집 서타일) 메뉴에 대한 리뷰를 하자면, 피자는 그저 그렇다. 피자를 먹고, 아! 피자 맛집은 아니구나? 파스타 맛집이겠지. 도우도 그 위에 루꼴라도 그리고 하몽까지 모두 평균스타일. 그 뒤로 나온 비스크소스의 파스타도… 스아실 평범했다. 뭐가 막 모자라지는 않지만 충만하다거나 아주 섬세한 느낌의 맛은 아니다. 내가 와인을 곁들이지 않아서 그런가? 깔라마리를 이용한 전채요리도 여기에서 유명하다고 시켜봤다. 오징어가 굉장히 부드러웠고 신선했다. 어떤 맛이 감미된 요리라기 보다 오징어와 감자, 최소한의 소스의 맛으로 입맛을 돋구는 역할인 것 같다. 전반적으로 괜찮다 정도의 가게였다.^_^;; 재방문의사는 없어요^_ㅜ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18길 2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