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반쎄오를 처음 먹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바삭바삭하고 또 안에 숙주가 살아있는 아삭함이 너무 잘 어울리고, 가벼우면서도 맛은 즐거운 메뉴라는 걸 알았네요!!! 사장님께서 직접 현지에 가서 배워온 메뉴들이라고 하시고 맛있는 식사가 되었는지 각별히 살피시는 모습도 너무 좋았습니다 :-) 반쎄오 하면 앞으로 생각날 곳인 것 같아요 :-) 대만족! 쌀국수도 특이하게 쪽파가 잔뜩 들어가는 것도 너무 맛있었다 나중에 다시 가서 조금 더 편하게 양껏 즐겨보고싶다!

프롬 하노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5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