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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3.0
5개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레노라멘과 흡사한 느낌인데요. 닭고기가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차슈가 삼겹살 차슈여서 그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국물의 농도가 너무 진하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그 중간지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울에 워낙 훌륭한 곳이 많아서 서울에서 갈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마늘을 너무 일찍 풀지않고 먹거나 아님 없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클준 빛날영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 삼환하이펙스 A동 지하1층 12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