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두부 지삼선을 먹었어요. 여전히 요리류들이 맛있긴 해요. 평가보류인 이유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홀의 절반은 형광등을 끄고 장사를 하시네요. 🥲 편안한 분위기로 먹진 못했어요.
해룡 마라룽샤
서울 중구 을지로41길 28 임성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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