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과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만들어낸(?) 오래된 노포 느낌이 신기했어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오고 활기찬 분위기.
능동미나리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2 1층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