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유명세비해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미나리 향이 강하지 않아요
능동미나리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2
4
0
음. 평일 점심에 한 20분쯤 기다린 듯. 국밥에 들어간 미나리 상태가 너무 별로였고요. 그렇다고 국밥에서 미나리의 양이 많거나 향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닌.. 그리고 김치가 너무 맛 없었습니다. 미나리만 퍼주면 끝인가.. 비주얼 값이 4000원씩은 더 붙은 것 같은 맛. 당연히 고깃국이니 맛이 없진 않아요. 육회비빔밥도 맛있는데, 음 애매함. 음음..
17
술은 안마시는 인간이지만 이거 먹으면 술마시면서 해장되는 기분을 느낄수있다!!! 미나리 좋아인간이면 꼭 가시길~ 육회비빔밥도 존맛임… 마무리로 칼국수 까지 뙇!!! 캬~
수육과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만들어낸(?) 오래된 노포 느낌이 신기했어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오고 활기찬 분위기.
11
저능 여기가 왜 맛집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세상엔 맛있는 국밥집이 넘 많아요
9
막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줄서지 않으면 맛있게 먹고 나올만한 맛 평일 오전에 가까운 이른점심에 갔는데 외국인도 많았다 평시에는 대기를 아주 많이 하는 듯..
국물과 미나리의 향에 감동 육회와 미나리의 향에 감동
1
주말 12시쯤 도착하니 거의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셋이서 수육전골(중)이랑 육회비빔밥 먹었고 저희가 갔을땐 육전이 안된다고 하셨어요 ㅜㅜ 전골 육수 자체가 갈비탕 느낌의 육수라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육회비빔밥도 고추장양념이 아니라 간장양념 베이스라 더 입에 맞았어요 :) 먹고 나오니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그렇게 웨이팅할정도인진 모르겠는데 주말 성수에선 어딜가든 웨이팅을 해야하는 것 같으니...
16
능동미나리 성수 함냠냐 맛있다고 그래서 갔다 살짝 기대를 갖구 먹었지만? 왜 유명한지는 모르겠다리 무난하게 맛있긴 함
빠른 회전율 .. 그러나 15,000원 어치의 맛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