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숀 하나를 카페로 개조한 곳이라 공간은 구경할만 합니다. 하지만 내부에 걸린 그림이나 인테리어가 세련됐냐... 하면 잘 모르겠고, 쓰레기도 잘 안 치우고 풀벌레인지 해충인지 벌레도 만날 수 있고 직원은 쌀쌀맞고 커피는 그저 그렇습니다. 충전 콘센트가 넉넉한건 좋네요.
장미맨숀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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