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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자
추천해요
1년

고기 가격을 따로 받지 않고 밥도 공짜로 줘서 좋은 마라샹궈집. 맛도 준수한 편이에요. 짠맛, 마한맛, 매운맛 모두 딱 적당합니다. 근처 직장인 분들 마라샹궈 땡기면 그냥 여기로 가세요. 단, 점심 피크타임(12시~12시 40분)에는 줄을 서니 일찍 가거나 조금 늦게 가셔야 합니다. 6~7번은 간 것 같은데, 사진은 한 장뿐이네요..ㅠㅠ아쉽..

춘리 마라탕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광화문 오피시아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