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야키는 제대로는 처음 먹어보네욤 ㅎㅎ 먼저 팬에 버터와 함께 고기 야채 버섯 등 볶다가 육수와 쯔유? 부어 끓여먹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버터향이 나서 행복했어요 ㅋㅋㅋ 샤브와 다르게 고기가 조금 더 두꺼워서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볶음밥은 김치맛이 너무 강해서 스키야키와는 다소 안 어울리는 듯 했어요 .. ㅎㅎ 후식으로는 우동을 선택하는 게 나을 듯! 가게도 깔끔하고 친절하셨습니다 ㅎㅎ
옥소반
서울 마포구 매봉산로 80 파크엠 1층 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