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생 때 과일산도로 유명해지면서 을지로가 떠오르는 것에 한 몫한 곳인데요 - 장수하네요! 건물 입구 찾기가 넘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10시까지 한다는 것 장점! 술도 팔아서 대신 점점 엄청 시끄러워져요 ㅠㅠ 그냥 아메리카노는 5,000원인데 디카페인 콜드브루 8,000원 실화? 하지만 맛은 좋았어욤 ㅎ 분카샤 팬케이크 시켰는데 30분 걸린다고 해서 와우!했는데 ㄹㅇ 30분 걸림 예쁘긴 한데 맛은 걍 밀가루맛 (맛 없다는 이야기 아님)
분카샤
서울 중구 을지로14길 2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