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한 17:50쯤 방문했을때 다섯팀 웨이팅이었는데 약 30분 기다렸습니다 들어가보니 다른것보다 음식 나오는게 좀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주말에 가실땐 꼭! 캐치테이블로 걸어놓고 가세요 테이블링 없네 하고 봤더니 캐치테이블이 ^^.. 그렇게 기다리고 먹은 피자는 맛있었어요 하프앤하프는 라지부터 되는데 라지자체가 엄청 크진 않거 배고프지 않은 상태의 중식가 둘이 먹기엔 딱 적당했어요 하지만 배고플때 갔다면 좀 부족했을수도… 콤비네이션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맛이고 리코타치즈는 저는 콤비네이션이랑 조합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일행은 너어무 달대요 ㅎ 근데 저도 두번은 안 먹을듯한 ㅎㅎ 재방문의사 있긴한데 당분간은 생각안날듯 인테리어가 미국의 그것을 너무 잘 벤치마킹 했었아요 화장실 남여공용인건 좀 아쉽 ^.ㅠ
테디 헤이데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