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음식이 먹고싶다는 일행의 얘기에 찾아간 곳입니다 파히타와 새우볶음밥을 시켜먹었어요 사장님 혼자 다 하는 곳이라 때에 따라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맛은 무난해요 먹을만 했습니다 재료 하나하나 맛있긴한데 또띠야가 좀 질기고 너무 밀가루 맛이나서 별로였어요 소고기 맛있는데 약간 질겼어요 꼭 가위로 잘라드시길 볶음밥은 진짜 파히따랑 같이 먹기 별미였어요 슴슴한데 은근 중독성있고 맛있었어요 멀리서 찾아갈곳은 아닌고같고 근처 사시는데 멕시코 음식이 땡기신다면 추천입니다
봄타코
서울 강북구 4.19로 6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