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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한 시에 가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그때도 사람이 많긴했어요 굳이굳이 찾아가거나 웨이팅해서 먹을만한 곳은 아닙니다 옛날식 탕수육을 좋아하는 저는 탕수육이 무척 맛있었어요 단무지랑 깍두기를 주는데 양파랑 배추김치를 안 주셔서 아쉬웠어요 달라고하면 주셨을지 모르겠지만 귀찮아서 말 안했습니다 삼선간짜장 먹었는데 해물많고 고기도 들어있는건 좋았지만 특색없는 무난한 맛이었어요 물짜장은 일행이 먹었는데 일행이 물짜장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울면같은 맛이래요 저도 한 입 먹고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매운걸 못 드시는 분들이 먹기 좋을듯? 탕수육은 계속 생각나요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여행 간 김에 찾아가서 먹을 맛이냐 한다면 아닙니다 제가 군산 산다면 한번쯤은 가볼거같긴합니다

빈해원

전북 군산시 동령길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