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이향이 좋아서 좀 기대하고 갔어요. 후기도 괜찮아서 더 기대가 되었어요. 능이가 티벳산이라는건 알고 갔어요. 확실히 국산 능이랑은 향이 확 차이가 나요. 국산은 근처만 가도, 소량만 넣어도 향이 진한데 티벳산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뚝배기에 갈비 4대 들어있어서 고기양과 질은 충분했어요. 가위로 근막부위를 그으면 갈비와 살이 분리되고 갈비부분 잘라놓고 국물이랑 떠먹습니다. 뚝배기 사이즈는 사진보다 작은 느낌이예요. ( 사진이야 찍기 나름이라 감안하셔야할 것 같아요. ) 어떤 후기에 본인은 능이든걸 즐기고, 남편은 갈비만 든걸 즐긴다는데 무슨 말인지 알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는 능이 없는 갈비탕을 선택하려고 해요. 국물은 간이 좀 센편이예요. 제가 짠걸 즐기는 편인데 간이 세다고 느끼면 평균보단 좀 짠느낌 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
능이 왕 갈비탕
서울 강북구 수유로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