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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입문이 무척 늦은편이어서 즐겨먹은지는 2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매운 맛을 즐기지 않아요. 하지만 마라맛은 좋아합니다. 마라탕을 먹고 나면 배가 아프기 일수여서 검색해보니 1) 더러워서 2) 자극적이어서로 요약됩니다. 집앞 마라탕집은 더러워서 더 이상 가지 않아요. 여기는 깨끗하다고 추천받아 가게 되었어요. 지점마다 좀 차이는 있는 것 같아요. 맛은 개운한 편입니다. 매운맛과 마라맛을 0-4단계로 고를 수 있는데 정확도는 그닥입니다 ㅎㅎㅎ 얼추 국자로 넣으시는듯 해요. 그리고 일단 본점은 배아픈 빈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가끔 들릅니다. 그리고 저희집 고양이를 주운 장소이기도 해요. 뭐 어찌저찌 기나긴 사연을 거쳐 저희집에 정착해 막내 고양이로 살고 있어요. 제 프로필 사진의 고양이예요. 고양이 처음 만난날 사진입니다. 저에게는 고양이랑 인연으로 가게되는 마라탕집이예요.

라와마라탕

서울 강북구 도봉로10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