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을 개조해 니스가 칠해진 계단을 올라 육중한 나무 테이블에 앉아봅니다. 이 동네는 옛서울의 골목 정취가 남아 있어요. 메뉴는 4~5가지 정도 됩니다. 사진은 꽁치김치찌게와 뚝배기 불고기예요. 꽁치는 통조림이 쌓여있는 걸 보니 그걸 쓰는 모양인데 2조각이라 뚝배기 사이즈에 비해 조금 박하단 생각이 들어요. 맛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내입으로 확인해보고 싶어 시켰는데 조언을 들을 걸 그랬어요. ㅎㅎㅎ
남촌식당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21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