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플레 팬케이크집이 많이 생겼길래 먹어보려고 연남동으로 방문 다행히 웨이팅없이 입장 개인적으로 시럽 안뿌리는 상태로 먹는게 좋아서 바나나 팬케이크로 하고 시럽은 안뿌려먹었다. 수플레 팬케잌 자체가 식감도 폭신하고 계란빵 향맛도 나는게 맛있어서 추천을 줄수밖에 없는 치트키이지만.. 그만큼 차별화가 어려워보이고.. 커피가 별로이기때문에 ‘좋음’으로 기록! 의자가 푹신해서 잠 잘올것같다.
사르르
서울 마포구 동교로36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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