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는 보른지구 크로와상집 저녁에 방문했을때는 크로와상이 솔드아웃이라 못샀다. 월요일 비행기가 13시 반이었으나 22시로 지연되어 이때다하고 방문했다. 노말과 마스카포네 한국에도 크로와상 맛있는 집은 많으니 크로와상 맛집좀 다녀봤다 하는 사람들은 막 인상적이진 않을지도 겉이 바삭하고 버터리한 맛과 향이 있어서 맛있기는 하다. 마스카포네는 나중에 알고보니 가게 시그니쳐였나보다. 빵안에 마스카포네 치즈가 한가득 들어있다. 꽤 달아서 버터리한 느낌의 크로와상을 좋아한다면 별로겠지만.. 단거 좋아한다면 추천해볼만 하다.
Pastisseria Hofmann
Carrer dels Flassaders, 44, 08003 Barcelona, S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