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산 커피와 코코넛을 가미한 임페리얼 스타우트 느낌상 뽀할라의 임페리얼 스타우트들의 베이스는 조금 비슷한듯. 부드럽고 거품이 적은 편. 끝맛에 쓴맛이 있어서 그런지 아메리카노 같은 느낌이 있는거같기도 하고... 코코넛은 잘 모르겠다.
코코뱅거
뽀할라 브루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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