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bä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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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코스타리카산 커피와 코코넛을 가미한 임페리얼 스타우트 느낌상 뽀할라의 임페리얼 스타우트들의 베이스는 조금 비슷한듯. 부드럽고 거품이 적은 편. 끝맛에 쓴맛이 있어서 그런지 아메리카노 같은 느낌이 있는거같기도 하고... 코코넛은 잘 모르겠다.
코코뱅거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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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번 뽀할라 수입분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습니다 👏👏👏👏👏 이탈로뱅거와 스찬뱅거 이후 이번엔 ‘코코뱅거’라는 이름의 뱅거시리즈가 들어왔는데요. 이름에서처럼 코코넛이, 거기에 커피까지 부가물로 사용 되었다고합니다 코코넛이 자칫하면 너무 단맛이 튀거나 부담스러웠던 경험이 이전에 많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딱 밸런스 좋게 치고서 은근하게 유지되는게 좋았어요 은은하게 부가물 캐릭터들을 느낄 수 있는게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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