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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
5.0
6개월

후쿠오카 하카타 샴 드 뱅 구매 약간 할인중이었고 택스프리 포함해 1만500엔 정도에 구매했다. 아쉽게 구형은 없고 신형만 있다. 개봉 후 바로마셔서 그런지 바에서 마셨던 것에 비해 아직 첫맛의 단맛이 약하게 느껴지고 끝의 쓴맛이 좀더 높은 것 같다. 바에서 마셨을 땐 첫맛에 꿀/캬라멜같은 향과 단맛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글렌알라키 15년

글렌 알라키 증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