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lenallachie 1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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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후쿠오카 하카타 샴 드 뱅 구매 약간 할인중이었고 택스프리 포함해 1만500엔 정도에 구매했다. 아쉽게 구형은 없고 신형만 있다. 개봉 후 바로마셔서 그런지 바에서 마셨던 것에 비해 아직 첫맛의 단맛이 약하게 느껴지고 끝의 쓴맛이 좀더 높은 것 같다. 바에서 마셨을 땐 첫맛에 꿀/캬라멜같은 향과 단맛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글렌알라키 15년
메이커 없음
4
0
추천해요
2년
내추럴 컬러로 나온 위스키중엔 색이 굉장히 진한 편에 속하는 글렌알라키 시리즈, 그 중에서도 요즘 가치가 꽤나 높아진 15년을 갑자기 퇴근 후에 땡겨서 열어버렸다. 색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초콜릿, 캐러멜 캐릭터가 좋고 은은한 빵 캐릭터와 살짝의 과실향이 느껴져서 너무 맛있게 마셨다. 꽉 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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