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김이 폴폴 날리는 면발에 마늘쫑을 요리조리 섞었다. 면은 단발이어서 툴툴 가볍다. 자극성이 없어 술술 들어간다. 군만두는 주름이 옆으로 나있고 납작해서 먹기 편하다. 최근에 먹은 군만두 중에서는 단연 발군 생각한 것보다 캐주얼한 분위기여서 마음이 편했다. 다음에는 짬뽕
포가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24-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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