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일 때와 허기 질 때는 다르잖나요? 그저 배가 고파 찾아간 적은 없는 곳. 사회생활 하다 느끼는 어찌할 수 없는 허기를 채우기 위해 나도 모르게 찾아가는 식당 중 하나. 언제나 우렁된장을 시켜 먹습니다. 편하고 친한 사람과의 동행은 필수
뚝배기집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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