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dreamout
4.5
5개월

음식거리가 한산하다. 샌드위치데이 영향이 크군 했는데, 여긴 사람이 가득. 철판에 탕탕이 주문하고 소주를 따른다. 탕탕이는 가늘고 철판의 낙지는 도톰하다. 질김 하나 없이 탱글탱글 연해 질리지가 않는다. 우리 셋 중 낙지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 친구도 여긴 맛있다며

목포 세발낙지 산낙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