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환하고 깨끗한 일본식 백반집. 아직 손님은 없고 조용하다. 토후 가정식은 카레를 곁들인 함바그 한 덩이, 고등어구이, 가라아게가 한 상에 차려진다. 그제 다녀온 준무 연남점의 정식이 떠오른다. 둘을 비교하자면, 장르가 다른 느낌. 주류 친연성 정도를 따지면 확실히 여기는 가정식이다. 이곳이 좀 더 아마추어 같다는 말이기도 하고, 또 그래서 맘 편한 구석도 있다는 말

토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