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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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일본에 여행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치킨난반정식은 닭다리살이 아주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타르타르 소스와도 아주 잘 어울리고 소스는 흔히 먹는 타르타르 소스가 아니라 더 좋았습니다 멘치카츠정식은 겉은 바삭하고 속의 고기는 육즙이 가득해서 매력적이었어요 같이 나온 자완무시도 탱글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미소된장국은 살짝 칼칼해서 튀긴 음식들과 같이 먹기 더 좋았어요
토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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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환하고 깨끗한 일본식 백반집. 아직 손님은 없고 조용하다. 토후 가정식은 카레를 곁들인 함바그 한 덩이, 고등어구이, 가라아게가 한 상에 차려진다. 그제 다녀온 준무 연남점의 정식이 떠오른다. 둘을 비교하자면, 장르가 다른 느낌. 주류 친연성 정도를 따지면 확실히 여기는 가정식이다. 이곳이 좀 더 아마추어 같다는 말이기도 하고, 또 그래서 맘 편한 구석도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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