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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ut
3.5
7개월

주문이 들어온 뒤에야 고기를 굽기 시작하는 듯 합니다. 점심시간 쫓기는 샐러리맨들은 답답합니다. 고기도, 찌개도 맛은 있었지만, 어딘가 풍요로움이 빠져나간 듯한 비주얼이라 먹고 나서도 좀 서운했어요. 함께 간 친구 고기 좋아하는데 표정이 좀 그랬어요.

초연

서울 중구 수표로 50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