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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ut
4.5
3개월

콜롬비아 말리부 오렌지를 주문하고 더위와 불쾌지수를 다스렸다. 스니프터 잔에 근사하게 서빙되어 나왔다.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해. 첫 모금을 마시자, 커피의 투명한 윤곽 위에 코코넛 맛이 음각된 듯 선명하게 드러나 놀랐다. 와

한글

서울 마포구 동교로 235-1 2층